
제주 와서 친구랑 밥 먹고 2차로 어디 갈까 하다가 제주플레이 보고 정마담 쪽으로 연락했음.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한잔만 더 하고 숙소 들어가려고 했는데, 막상 상담 받아보니까 분위기도 괜찮아 보여서 바로 예약 잡았다.
우리는 2명이서 갔고 너무 조용한 자리보다는 술 마시면서 웃고 떠들 수 있는 쪽으로 부탁했음.
실장님이 인원수랑 원하는 스타일 먼저 물어보고, 지금 가능한 상황도 대충 설명해줘서 처음부터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도착해서 방 들어갔는데 룸도 깔끔했고, 안내도 빠르게 해줬음.
초이스도 생각보다 괜찮게 들어왔고, 친구들이랑 보면서 각자 스타일 맞는 분들로 골랐다.
나는 너무 센 텐션보다는 말 잘 통하고 장난 잘 받아주는 스타일로 골랐는데, 이게 생각보다 잘 맞았음.
처음 앉았을 때는 살짝 어색했는데 술 한두 잔 들어가고 나니까 분위기가 바로 풀리더라.
파트너분들이 가만히 앉아서 술만 따르는 느낌이 아니라 말도 먼저 걸어주고, 리액션도 좋고,
중간에 게임도 했는데 게임이 대박이더라~~
친구 한 명은 처음엔 조용히 있더니 나중에는 자기가 제일 신나서 벌주 걸리고 난리남 ㅋㅋ
정마담님도 중간중간 체크해주고 불편한 거 없는지 봐줘서 관리받는 느낌은 있었다.
이런 데 가면 처음 안내랑 현장 분위기 다른 경우도 있는데, 이날은 그런 느낌은 거의 없었음.
금액도 처음 들었던 거랑 크게 다르지 않았고, 억지로 뭘 더 하라고 압박하는 분위기도 아니라 편했다.
제주에서 괜히 아무 데나 갔다가 애매하게 노는 것보다, 이렇게 상담부터 분위기까지 맞춰주는 곳이 훨씬 낫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