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뭘해도 잘 안되는군요 이런 내가 안 스러웠는지...
아는 선배가 전화와서 한잔하자고...별로 그런기분이 아니라 빼니까..
선배왈 맨날 노는백수새끼가뭐가 바쁘냐며...
오늘 안 나오면 앞으로 안 보겠다는 반협박에 어쩔수 없이 끌려 나갑니다.
조용한 소주집에 들어가니...너스레 잘떠는 동생하고 같이 있네요.
이야기 하면서 내기분도 풀어주네여 스트레스 때문인지 술이 쉽게 오르네요
알딸딸해지니 동생왈 "형님들 오늘 좋은데 가요"라며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모처럼 간만에 달려보기로~
정마담님 찾아갑니다 ㅋ 기분 우울하니 위로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한편으로는 속으로 기대를 좀 합니다.
아가씨들 한꺼번에 초이스 대기하고 있네요.
그중 확실하게 눈에 띄는 언냐는 형님에게 양보하고 나는 올만에 온 관계로 역시 유흥은 나를 내려놓고 미친듯이 놀아야 제맛!!
흥겹게 놀수 있을것 같은 언냐를 실장님 소개로 초이스 합니다. 후배놈은 알아서~~~ㅋㅋ
조금후 들어오는 언냐...앉으면 밝게 인사를 하는데.... 내팟이 "반갑습니다 형님"하며 농을 하네요..
이런 분위기 아주 아주 좋아라 합니다.
바짝 붙어앉아서 오빠오빠 하는데... 이런 분위기 완죤 최고죠.
술도 한잔 들어가고..언냐도 맘에 들고...좋은 사람들도 있어서 인지..정말 화끈하게 놀다 나왔습니다.
언냐들이 워낙 흥을 띄워서인지 모처럼 제대로 놀다온거 같네요...
아마 오늘 분위기 메이커는 아마 내팟인 ㅇㅅ언냐인듯합니다
부족한게 있으면 이야기해달라고 하는데 단점이 거의 없는것 같네요
역시 노래방이던 퍼블릭이던 룸이던간에 망가지며,미친듯이 노는게 정답인듯 하네요
물론 술집에서 언냐들은 사이즈도 중요하지만 마인드가 더 중요하기에~
오랜만에 놀다왔자만 후회없이 즐겁게 놀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