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에 각 1병씩 비우고나니 취기가오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고고씽~
원래 찾던 지명이 있었는데 그날 지명이 출근을 안했네요ㅠㅠ
뭐 이건 어쩔수없는, 신규를 만나야되나 싶어서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새로운 29살짜리 검증된 신규 언니가 출근하였다 하여
믿고 초이스하니 전에찾던 지명보다 이쁘고
흐뭇해하며 초이스했네요
내 앞 언니도 싸이즈가 상당히 좋네요
친구도 파트너언니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네욧 ㅋㅋ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질 안앗습니다
스트레스를 싹 날려주는 그 기분
재방은 무조건 올꺼같네요~~